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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08년 스트라이다와 함께한 전국여행 4일차(금강하구둑)

by DATAUNION 2023.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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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어나서 맞이하는 풍경 

한산해서 좋다

아이들은 일찍부터 바쁘고

나는 또 갈 길을 갑니다

가다보니 홍원항이라는 곳이 나오고

예나 지금이나 흐리네요

이런 장면 난생 처음 보기에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아침부터 흐리더니 드디어 비가 오네요

라이딩 불가하여 버스타고 이곳을 빠져나가기로..

비가 그치고 버스기사님의 도움으로 금강하구둑으로 길을 향하고

해수욕장에서 한 빨래가 마르지 않아 뒤에 펼쳐놓고 달렸습니다.

노새로 변한 스트라이다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네요

드디어 도착한 금강하구둑 여기 근처에 짬뽕이 있었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네요

난 너무 더워서 냉짬뽕으로 정신없이 먹어서 찍은 사진이 없네요

정말 카메라는 좋은것으로...

또 열심히 달리다보니깐 익산, 전주 이정표가 보였다

그렇게 또 달려서 전주에 입성

호남제일문

지금은 이 문 외에 전주 톨게이트도 꽤나 인상적인데 나중에 인터넷으로 한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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