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주2 2008년 스트라이다와 함께한 전국여행 5,6일차 (전주) 저녁에 도착해서 여독을 풀고 내일 출발하려 했지만 하루 더 있다가 다음날 전주관광 좀 하다가고싶은 마음에 하루 더 머물었다. 그 첫번째로 도착한 곳이 동심원!! 친적 동생 가이드 말에 의하면 개인 사유지 땅인데 그 경치가 너무 좋아서 일반인에게 공개했다고 한다. 그 옆에 조그만 집이 있는데 땅 주인집이란다. 동심원에서 바라본 풍경 여기에 있으면 선비놀음이 따로 없구나~~ 내부경관 방명록이 있기에 하나 작성해본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은 저수지1 더운 여름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함께 오늘 나의 여행가이드가 되어줄 사촌동생.ㅋㅎ 이곳저곳 보여준다고 운전만 장장 6시간 했다. ㅎㅎㅎ 차안에서 음악을 들으면 달렸는데... 여자가수만 들었다. 절대 남자가수는 없다. 사촌동생의 특이한 취향... 기억나지 않은 저수지2.. 2023. 5. 13. 2008년 스트라이다와 함께한 전국여행 4일차(금강하구둑) 아침 일어나서 맞이하는 풍경 한산해서 좋다 아이들은 일찍부터 바쁘고 나는 또 갈 길을 갑니다 가다보니 홍원항이라는 곳이 나오고 예나 지금이나 흐리네요 이런 장면 난생 처음 보기에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아침부터 흐리더니 드디어 비가 오네요 라이딩 불가하여 버스타고 이곳을 빠져나가기로.. 비가 그치고 버스기사님의 도움으로 금강하구둑으로 길을 향하고 해수욕장에서 한 빨래가 마르지 않아 뒤에 펼쳐놓고 달렸습니다. 노새로 변한 스트라이다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네요 드디어 도착한 금강하구둑 여기 근처에 짬뽕이 있었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네요 난 너무 더워서 냉짬뽕으로 정신없이 먹어서 찍은 사진이 없네요 정말 카메라는 좋은것으로... 또 열심히 달리다보니깐 익산, 전주 이정표가 보였다 그렇게 또 달려서 전주에 입성 호.. 2023. 3.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