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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아이디어 #1

by DATAUNION 2023.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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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성격: 활발하고 긍정적인 성격을 가진 여성

성별: 여성 나이: 28세 (가명 : 송지영)

배경: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광고 대행사에서 근무하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새로운 스타트업 기업에 입사한 경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 마케팅 전문가이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성격: 차분하고 지적인 성격을 가진 남성

성별: 남성 (가명 : 이민재)

나이: 42세

배경: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대학에서 철학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책을 좋아하며, 시간이 많으면 종종 인문학 서적을 읽으며 생각에 잠깁니다. 차분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학생들에게 좋은 멘토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말을 잘하고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성격: 대범하고 열정적인 성격을 가진 남성

성별: 남성 나이: 35세 (가명 : 황민준)

배경: 어린 시절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노력으로 대학에 입학하여 전자공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졸업 후 IT 기업에서 개발자로 일하다가 자신이 설립한 스타트업 기업에서 CEO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범한 성격으로 직원들을 독려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또한 기부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사회적으로 기여하는 일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송지영, 이민재, 황민준은 모두 같은 스타트업 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회사의 수익성이 감소하여, 조직 내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민재는 경영 전략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새로운 전략을 제시하며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황민준은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자는 의견을 주장합니다. 반면에 송지영은 기존의 인터넷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자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이민재는 기존의 전략에서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전략을 제시하는 동안 송지영은 이민재의 제안을 반대하며, 황민준은 자신의 의견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로 인해 각자의 입장이 대립되어 회의는 긴장감을 높이며 진행됩니다. 이민재는 자신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다며 화를 내고, 송지영과 황민준은 서로의 주장을 비난하며 갈등이 더욱 고조됩니다.

하지만, 이민재는 갈등이 해결되지 않으면 회사가 망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을 느끼고, 각자의 의견을 조율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래서 이민재는 조금 더 상세한 설명과 함께 자신의 전략을 제시하고, 송지영과 황민준의 의견도 귀 기울여 듣고 수용해보자고 제안합니다. 이에 따라 송지영과 황민준도 이민재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로 합니다. 이렇게 서로의 갈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로 협력하며, 회사의 위기를 극복하게 됩니다.


대본

[회의실]

송지영: "저희 회사의 문제점은 인터넷 마케팅 전략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부분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황민준: "전혀 그렇지 않아요.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해결책입니다."

이민재: "저희의 문제점은 좀 더 복잡합니다. 기존의 전략에서 문제점이 많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새로운 전략을 제시해도 항상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조금 더 복잡한 접근방식이 필요합니다."

송지영: "하지만, 이민재씨의 전략은 이미 실패한 것이 아닌가요? 그렇다면, 어떻게 그것이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요?"

황민준: "맞아요. 이민재씨의 의견은 너무 이상하죠. 저의 의견이 가장 적절한 것입니다."

이민재: "그런데, 우리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내가 제시한 것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세요."

송지영: "그렇지만 이민재씨, 당신의 전략이 그리 잘못되지 않았나요? 그냥 우리가 기존의 전략을 강화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이민재: "전 그렇지 않습니다. 문제는 더 복잡합니다. 저는 이것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해보겠습니다."

(이민재는 각자의 의견을 조율하는 방법을 제안하며, 각자의 의견도 귀 기울여 듣고 수용해보자고 제안합니다.)

송지영: "그렇군요. 좋은 생각입니다."

황민준: "알겠습니다. 제 의견도 들어봐주세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문제를 해결하기로 합의하고, 회의는 긴장감을 떨치며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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